캐나다 이민이 좋은 점
캐나다 이민이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주위에서 많이들 물어본다. 그래서 오늘은 좋은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29살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로 무작정 떠났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떠났지만 한국 사회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렇게 시작한 캐나다 생활이 이제는 15년이 되간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캐나다 회사에서 8년째 일하는 중이다. 연봉도 만족해서 캐나다에서 자리 잡게 되었다. 역시 직장이 있으니 자리 잡기가 빠르다. 그래서 캐나다 이민이 좋은 점이 무었일까?
첫째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하루 7시30분만 일하고 그 외는 모두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TV도 같이 보고 아이랑 놀기도 하고 콘솔 게임을 하는 등 한국 보다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다. 회사 문화 역시 가족이 먼저라는 문화다 보니 가족에게 일이 있다면 무조건 챙겨준다.

둘째로 의료비가 공짜다. 이것은 말이 많은 부분인데 무료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물론 대기시간이라던지 한국보다 느린 프로세스 시간으로 답답하긴 하지만 MRI,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CT 등 모든 검사가 무료다. 한국에서 큰 병이라도 걸리면 가족 모두가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는 반면 이곳은 그런 걱정이 없다.
마지막으로 365일 거의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동생이 놀러오면 하는 말이 있다. 하늘이 너무 이쁘다. 이렇게 파란하늘이라니. 계속 감탄을 한다. 그래서 물어봤다. 그랬더니 요새는 미세먼지로 파란하늘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파란하늘 곧잘 봤는데 이제는 안 그런가 보다.

오늘은 간단히 캐나다 이민 좋은 점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았다. 물론 돈이 많다면 한국이 더 살기 좋은 것은 사실이다. 어느정도의 수입과 중간 정도의 생활을 원한다면 한국보다는 캐나다가 더 좋은 것 같다. 캐나다 이민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아는 한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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